사역중인 경성교회 비전스페이스에 세팅한 전자드럼들~ – 롤랜드 10시리즈를 현대적으로 개조했었고~ 세월의 흔적으로 인한 센서민감도문제등을 잘 해결했었다..외국인밴드에서 구매해감.
있었는데 잠을 택해서 사진이 없다. 19세 미만 칭구들만 모아날루아 학교 체험이 가능해서(저 윷놀이도 선물로 사왔는데요..) 으른들은 또다시 역사체험하러.. 한인기독교회, 오아후묘지공
오던 예식 소식과 다른 대구 경북에서 성당예식&교회예식 준비하기!! 입니다! 작년에 특히 제가 진행했던 팀 중에서 교회예식과 성당예식팀들이 많았었는데요! 성당이나 교회예식의 경우
이벤트 ***-****-**** 교회 넓은 주차장을 활용한 놀이동산 키즈누리에서 주일 알차게 즐기실 수 있도록 찾아가는놀이동산 꾸며드렸어요~ 에어바운스 대형 배너, 에어바운스 놀이기구, 키
영신 예배 때 담임 목사님께서 마지막 설교를 마치시고 전 성도들을 한 명 한 명 눈물 흘리며 다 안아 주셨었는데 가장, 마지막에 나온 나를 꼭 안아 주시며 ‘교회를 잘 부탁합니다’ 그
서울성락교회세계크리스천리더센터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동 신도림로 51 서울성락교회 세계크리스천리더센터 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았네요!! 지난 한 해 동안 저희 바닐라 슈가파티
나폴리 피자 대관령 본점 웨이팅 등록필수! 웨이팅 걸어놓고 실버벨 교회 구경 하러 다녀오면 됨. 12:30경 도착 했을때 대기가 9팀이었다. 대기가 길어도 포기 하지 말길. 피자가 양이 너
홈스쿨하시는 학부모님 영어성경 <땡큐바이블스토리>를 활용한 교회/대안학교/학원/공부방/홈스쿨 등 수업활용법을 공개합니다! 원하시는 일정으로 예약해주세요~ https://forms.gle/tgb8h4P
신자들이 전례 안에서 하나되는 공동체를 이루자고 하셨다. 교회란 무엇인가. 오늘 오후 엄마와 사이버성경학교 ‘성경과 전례’ 1강을 들었는데 교회를 성자 예수님의 배필이자 영적 가족이
못했지만, 그 빈자리를 한 가정이 방문해여 참석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진을 찍고 보니 제 뒤에 혁이 얼굴을 가리게 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올해 우리 여강 교회 식구들이 여
채하경 선교사 1. 주일학교 소식( 주일 예배/ 토요새소식반/ 양주 소년 소녀 합창단) 한국 어린이 전도협회 의정부 지부장이신 박영중 목사님과 동문교회 전경옥 사모님이 오셔서 올해 1년 가까이 토요일 마다 새소식반을 진행해 주셨다. 원래 새소식 반은 어린이 전도를 위한 사역이지만 아직까지는 우리 교회 어린이들…
2024년 11월 10일 (주일) 오후 4시 섬기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서둔교회.. 본당에서 다시 살아나 살리는 선교직 교회 란 사명을 품은 캐치프레이즈로 성도님들의 호감을 사며 본 교회 주일 성수 잘할 수 있도록 하는 슬로건 아래 주일 3부 예배를 마치고 오후 찬양예배 시간 1부 예배를 경건히 김상현 목사 위임 및 장로…
재파송을 받게 되어 몽골 선교사가 되었다. 몽골에 와서 가장 처음에 들었던 사역 목표가 있었다. 언제 추방 될 지 모르는 선교사신분.. 자립 할 수 있는 교회를 세우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10여년의 세월이 흘렀고 다르항에 2곳의 교회를 울란바타르에 2곳의 교회를 개척하였다. 내가 떠나온지 몇 달이 지났지만…
교회 홈페이지의 교회 소개를 보면
세계 최대규모의 가톨릭 성당인 성 베드로 대성당. 로마 가톨릭교회 가톨릭교회 / Ecclesia Catholica 기원 1세기경 로마 제국 / 설립자 성 베드로 사도 / 교황 프란치스코 / 본부 바티칸 / 지역 전세계 / 언어 교회 라틴어 및 모국어 / 전례 로마 전례 / 구성원 13억 4500만 (2019) / 주교 5,364명 / 사제 414,336명…
전광훈 목사 프로필 | 나이 | 사랑제일교회 재개발 | 부인 자녀 | 집회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 전광훈 목사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의 선봉에 섰다. 오늘은 전광훈 목사 프로필, 나이, 사랑제일교회 재개발, 고향, 학력, 부인 자녀 등에 대해 알아보자. 전광훈 목사 프로필 전광훈…
Washington DC 소재 미국장로교회(The National Presbyterian Church)를 네브라스카 에비뉴에서 본 전경 ⓒ 2024 J. K. Kim 129. NPC: 미국장로교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한 교회가 그 국가를 대표할 수 있겠는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미국 워싱턴 DC에 한 교회명칭이 National Presbyterian Church(NPC…
by Charlemagne was speedily followed by the separation of the Greek and Latin churches. 카롤루스 대제가 서방 제국을 재건한 직후, 그리스 교회와 라틴 교회의 분리가 뒤따랐다. 이 문장은 동서 대분열의 시작을 상징한다. 신학적, 문화적, 정치적 차이는 시간이 흐르면서 두 교회를 돌이킬 수 없는 대립 관계로…
오늘의 포스팅은 테카포의 전경과 선한목자의교회에서 본 주경 & 별자리 포스팅입니다. 사실 테카포에서는 일몰포인트가 아닌데 아무튼 저는 봤으니까 (???) 일몰을 제목에 넣었는데 그래도 선한목자의 교회에서 몇시간 있으면서 주경과 야경을 봤었던 날이었어요. 제가 간 때가 만월이라 달이떠서도 더 그렇지만 오로라…
교회의 비전, 역사, 조직도, 섬기는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방문자들은 교회의 설립 배경과 성장 과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주일 예배, 수요 예배, 금요성령대망회, 새벽 예배 등 다양한 예배 일정과 연간 행사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명절 가정 예배 안내와 교회 소식도 제공되어 신도들이 예배와 행사에 참여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예배 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며, 지난 설교 영상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예배에 참여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합니다.온라인 예배 바로가기
새롭게 교회에 방문한 분들을 위한 새가족 등록 안내와 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신도들이 교회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새가족 등록 바로가기
십일조, 선교, 감사, 건축 헌금 등을 온라인으로 드릴 수 있는 방법과 절차를 안내하여 신도들의 편의를 도모합니다.온라인 헌금 바로가기 최근 교회 소식과 행사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신도들과 지역 사회에 봉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소식 중 주목할 만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4년 12월 1일,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대성전 앞 십자가탑 광장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2024년 9월 8일, 교회 설립 66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장로 6명이 장립되었습니다. 이는 교회 내 여성들의 역할 강화와 평등한 신앙 공동체 형성에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보기
교회는 도배, 목수, 전기, 도장, 타일, 설비, 창호, 음향,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나눌 봉사단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 교회 내에서 봉사의 손길을 펼치고자 합니다.재능기부 봉사단 안내 홈페이지 활용 팁
홈페이지는 교회의 최신 소식과 공지사항이 수시로 업데이트되므로,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나 거리상의 이유로 교회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배에 참여하여 영적 충전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내 상담/문의 섹션을 통해 궁금한 사항이나 신앙 상담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교회와의 소통을 원활하게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결론 여의도순복음교회 홈페이지는 신도들과 교회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앙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플랫폼입니다. 정기적인 방문과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신앙의 깊이를 더하고, 교회 공동체와의 연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오늘은 제가 다니는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이름만 들어봤지, 정확히 어떤 곳인지 궁금하셨던 분들 ! 궁금증을 풀어보아요 🙂 1. 예수님을 믿는가? 물론입니다^^ 혹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교회로 오해를 하고 계신 경우가 있는데, 하나님의 교회는…
*괴레메 암굴교회 괴레메 암굴 교회로 가기 위해서는 상가를 거쳐야 했다. 생과일주스와 과일, 그리고 기념품을 파는 상점들이 길 양쪽으로 늘어서 있어서 내 눈을 유혹했다. 앞으로 가야 하는데 눈은 연신 왼쪽 오른쪽으로 바쁘게 움직였다. 삶이 그렇다. 한눈을 팔다가 갈 길을 제대로 가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최근 고 박사 딸이 결혼을 하였다. 믿음이 깊은 사위와 딸의 의견을 받아들여 교회 결혼식을 하였다. 교회 결혼식이 아직까지는 일반화되지 않아 어색한 느낌은 있었으나 막상 치르고 하고 나니 괜찮았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도 유명한 정동 제일 교회라는 곳에서 말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감리교회, 우리나라 최초 서양…
오랜만에 딸아이와 함께 삼일교회의 특별 새벽기도 (설교:서진교 목사님 )에 참석하기 위해 이른 새벽 5시, 이불속에서 알람 소리를 맞이했다. 따뜻한 이불속에 더 머물고 싶기도 하고, 찬 바람에 밖으로 나가는 게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마음 한구석에서 하나님께서 복 주시려 나를 기다리시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덧 2024년도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지나온 시간에 감사하며, 다가오는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