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1년동안 뉴질랜드 라는 꿈을 꾼 것 같아. 나 다녀온건가..?싶을 정도로 얼떨떨하다. 어쩌면 앞으로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을 아니,, 가장 소중하게 기억 될 1년이지 않을까? 곧 따로
#뉴질랜드 도너츠 레시피 뉴질랜드 색시가 직접 만들어준 뉴질랜드 도너츠 입니다. 재미난 일은 물은 일절 사용하지 않고 하이네캔맥주로 반죽을 하고 우유만 약간 들어갑니다. 효모 넣고
시작하게된 뉴질랜드 취업이민 케이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시작은 평범한 뉴질랜드 취업비자였습니다. 조기유학 대신에 취업비자 신청 쌍둥이 초등학생의 부모였고, 애초에 조기유학 목
배긴스의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호빗’ 삼부작 ‘반지의 제왕’의 속편으로서, 프로도가 그의 서사적인 여정을 시작하기 60년 전으로 돌아간다. 피터 잭슨 감독이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
키아오라~ (마오리 어로 반갑다고) 뉴질랜드 워홀중인 여자여자애 입니다. 오기전엔 불안해서 손발톱 파먹었는데 와보니 그냥 그정도아닙니다. 뉴질랜드. 그정도 불안 아닙니다. 사람없는
챙겨 간 약 먹어도 낫지 않고 점점 악화되고 있었나보다.. Queenstown Medical Centre 9 Isle Street, Queenstown 9300 뉴질랜드 참고 참다 끌고 간 응급실 외국 병원은 처음인데여 진
2025年 1月 19日 일요일 그거 아세요? 뉴질랜드의 벌은 띨띨하게 생겨서 정말 귀여움 오늘 오전에는 로토루아의 남은 장소들을 갔는데 첫번째는 레드우드 숲이었다! 근데 사실 여기에는 꽤
충만하여 가슴이 터질 것만 같다. 오후에 6개월 만에 바이오 업계에 계시는 지인과 무려 한 시간 반이나 근황 토크를 나눴다. 그분은 일 년 전 직장을 그만두고 뉴질랜드에 석사 공부를 하
우리 유치원 토들러팀에는 팀리더 루이스, 나, 챈 그리고 앤 네명이 한 팀이다. 팀리더 루이스는 작년 10월부터 출산휴가를 들어갔다. 그리고 10월 9일에 남자아기를 출산. 거의 출산 직전
올해 세계여행을 하며 가장 기억이 남는 경험은 유럽에서 캠핑을 한 것. 그리고 제일 좋았던 나라는 여전히 뉴질랜드. 그래서 이번 세계여행의 마지막은 뉴질랜드에서 캠핑을 하기로 했다.
[ 목차 ] 출처 pixabay 1️⃣ 로토루아 소개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로토루아(Rotorua)는 지열 활동과 마오리 문화로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유황 냄새가 나는 온천과 간헐천, 머드풀, 그리고 전통 마오리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 위치: 뉴질랜드 북섬 중부 🏅 특징: 온천, 간헐천, 마오리 문화 체험 💱 화폐…
뉴질랜드 입국신고서는 뉴질랜드에 입국할 때 필수적으로 작성해야 하는 중요한 문서입니다. 이 신고서는 여행자가 입국할 때 소지하고 있는 물품, 건강 상태 및 세관과 관련된 정보들을 기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독특한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어, 이를 보호하기 위해 철저한 검역 규정을…
사용해 만들어요. 이렇게 만든 Honeycomb toffee는 부셔진 단면에 구멍이 송송 뚫려 있는 모습이 마치 벌집 같다고 해서 Honeycomb toffee라는 이름을 얻었어요. 뉴질랜드의 Hokey pokey 미국 동부는 둥근 과자처럼 부풀려 만들고 Sponge candy라고 부른다 그리고 영연방 및 영미권은 범위가 정말 넓죠. 잉글랜드 주변에…
뉴질랜드 2주차 일상입니다. 1주차보다 더 뽈뽈거리고 다녔으니 즐감 25/01/27 이날은 뉴질랜드 공휴일 오늘도 청명한 뉴질랜드 저는 투어를 미리 신청해서 Piha로 떠났어요 투어 가격은 65 NZD 였고 9시까지 MOVENPICK 호텔 앞에서 모이긔 1시간을 달려 . . . 도착 광활한 자연 가이드 선생님이 너무 친절…
세상에, 통영에서 루지를 다시 만나게 될 줄이야. 알아보고 간 건 아니었지만, 케이블카를 이용하며 발견한 루지 코스. 안 가 볼 수 없죠? 뉴질랜드 퀸스타운. 신혼여행 다녀온 그 곳에서도 루지를 즐겼었거든요.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고 한국 통영에서의 루지는 과연 어떤 맛일지 궁금했어요. ㅋㅋㅋ 내려가자마자…
연락을 받고 다른 여행사로 결정하였습니다. 해약 취소 위약금 없이 다른 여행사에 예약금 입금했습니다. 여권을 사진 찍어 여행사에 보내고 호주와 뉴질랜드는 비자가 필요하다 하여 비자 발급받기로 했습니다. 2025년 1월 8일 [비자 준비하기] ㅎㅎㅎ 친구들과 톡을 하면서 얼마나 웃고 성질을 냈는지요. 친구들…
뉴질랜드 여행하기 좋은 계절 총정리 뉴질랜드 여행하기 좋은 계절 총정리, 어느 계절이 가장 좋을까? 뉴질랜드는 웅장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액티비티로 여행자들에게 꿈의 여행지로 꼽히는 곳입니다. 하지만 뉴질랜드는 남반구에 위치하고 있어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이며, 계절에 따라 날씨와 풍경이 크게 달라집니다…
호주에서 일을 3월부터 할 예정이어서 호주에서 2주있다가 뉴질랜드로 날아왔다! 2주 있을거다 🤗 뉴질랜드에는 나의 고등학교 선생님이었던 Lucy와 James가 있다. 덕분에 편안하게 여행을 할 수 있음에 너무너무 감사하다 !!! 픽업까지 와주신 나의 봉아쌤 너무 감사합니다💜 쌤이 회사에 필요한 드릴을 산다고 하셔서…
해는 적당했던.. 정말 여행하기 제일 좋았던 날씨였다 체크아웃 후, 와나카의 상징인 ‘나홀로나무’ 를 구경하러 roys bay에 옴! 지금 생각해 보면 뉴질랜드 여행하면서 본 호수 중 제일 평화롭고 아름다웠다 오리도 두둥실 물장구치며 놀고, 남녀노소 어른 아이 구분 없이 수영도 하며, 가만히 앉아서 구경하기…
📝💪🏻 삶이 무료 하다고 생각된다면 한 번쯤은 해외에서 살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 . . 그리고 결정한 곳은 바로 ‘뉴질랜드‘ 였다. 🌿 친척 오빠가 살고 있어서 여행으로 떠난 나라 였지만 2주 동안 느낀 것들이 너무 행복해 학생비자로 바꾼 후 살아보기로 마음먹었다 🙂 이 글은, 뉴질랜드에서 반년이라는 시간을…
와이토모 동굴은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아름다운 여행지로, 특히 반딧불이와 비슷한 생물인 글로우웜으로 유명해요. 이곳은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명소인데요, 오늘은 와이토모 동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해요. 1. 와이토모 동굴 소개 와이토모 동굴은 뉴질랜드의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곳이에요. 이곳…
신선하서 놀랐던 기억이 난다. (아이스크림 맛집이기도함) Jones Family Fruit Stall 489 State Highway 6, Kawarau Gorge Road, Cromwell 9384 뉴질랜드 뉴질랜드의 평화로운 들판 버스 안에서 콩나물 하나씩 나눠 끼고 옛날 팝송 들으며 소와 양들을 보는 게 나에겐 참 힐링되는 순간이었다. 햇살이 참 좋았던…
뉴질랜드 온라인 입국 신고서(NZTD) 작성 방법 NZTD 신청 안녕하세요, 남반구, 호주동 뉴질랜드길을 걷는 번지수 여행자 고운고윤입니다. 뉴질랜드로 떠나기 직전, 꼭 해야 하는 게 있는데요! 바로 입국 신고서 작성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온라인 입국 신고서(NZTD) 작성 방법 포함한 작성 시 주의사항을 자세히…
✈️ 퀸스타운 여행 준비: 필수 체크리스트 여권 및 비자 준비 뉴질랜드 입국을 위해 NZeTA 전자여행허가가 필요합니다. NZeTA 공식 웹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며, 약 NZD $12~$23 소요됩니다. 항공권 예약 설 연휴는 성수기이므로 2~3개월 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추천 경로: 인천 → 오클랜드(경유) → 퀸스타운 (총 비행시간 약 15~20시간) 퀸스타운 항공권 검색 바로가기 환전 및 결제 뉴질랜드 달러(NZD)를 준비하거나 해외 결제 가능한 신용카드를 지참하세요. 여행 보험 가입 응급 상황 대비를 위해 여행
📅 1일차: 퀸스타운 도착, 여유로운 호수 산책 📅 1일차: 퀸스타운 도착, 여유로운 호수 산책 와카티푸 호수(Lake Wakatipu)퀸스타운의 심장부에 위치한 이 아름다운 호수는 설 연휴 첫날 여유롭게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추천 활동: 호숫가 산책, 제트보트 체험 예산: 제트보트 체험 약 NZD $99~$129 숙소 추천: 호숫가 호텔 Novotel Queenstown Lakeside (1박 약 NZD $200~$300) 📅 2일차: 자연과 액티비티의 천국 📅 2일차: 자연과 액티비티의 천국 본 고지(Ben Lom
🍴 퀸스타운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피시앤칩스(Fish & Chips) 신선한 생선으로 만든 피시앤칩스는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간식입니다. 추천 레스토랑: Erik’s Fish and Chips 램스테이크(Lamb Steak) 뉴질랜드산 양고기는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합니다. 추천 레스토랑: Flame Bar & Grill 파블로바(Pavlova) 뉴질랜드 전통 디저트로, 머랭과 신선한 과일이 어우러진 달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현지 와인 뉴질랜드 와인, 특히 피노누아(Pinot Noir)를 꼭 한 번 맛보세요.
💰 퀸스타운 여행 예상 비용 항공권: 왕복 약 150만~250만 원 숙소: 1박 약 NZD $200~$400 식비: 1끼 약 NZD $20~$50 액티비티: 1일 약 NZD $100~$300 총 예상 비용: 약 400만~600만 원 (1인 기준, 4박 5일)
🔑 퀸스타운 여행 초보자를 위한 팁 교통수단 퀸스타운은 렌터카 또는 투어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여행 시기 설 연휴는 뉴질랜드 여름철로, 날씨가 따뜻하고 관광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환율 계산기 활용 현지 물가가 한국보다 높을 수 있으니 예산을 꼼꼼히 계산하세요.
🔎 Q&A: 퀸스타운 여행 자주 묻는 질문 Q1. 퀸스타운에서 꼭 해야 할 액티비티는 무엇인가요? A1. 번지점프,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와이너리 투어